TOP 랭킹20 속치마슬립 구매평 많은 제품
고급스런 느낌은 아니지만 비치는 옷 안에 입기 괜찮아요
상체 품은 잘 맞는데 힙부분이 조금 쪼이는듯 하네요...가격대비 색상이랑 입었을때 느낌은 좋아요.
원피스 입을때 참 좋아요^^
넉넉합니다.
90이 L이고,95가XL라고해서 ,
중간으로 주문했는데, 키164인데, 품이 넉넉해요.
날씬하면 제일작은 사이즈로 해야겠네요.
그래도 편해서 그냥 입기로.
넉넉합니다. 검정과 같아요.
두개 주문했거든요. 검정,베이지 원피스색에 따라서 입어야니까요.
95를 사서 넉넉하니 입다가 이번엔 90을 사서 섹시하게 입어보려고 해요
원단도 너무좋아요 적극추천이요
예뻐요 소재도 부드럽고 섹시해보이고 ㅋㅋ
찾던 제품이라 넘 맘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에 이 브랜드 스킨색 구매해서 편하고 시원하게 잘입었습니다 올해는 블랙을 구매했는데 원단이 좀 도톰해 졌네요
여름에 속옷으로 입기 좋아요
가슴 답답하지 않고 편해요
찾던 제품이라 같은 제품 두 개 구매했어요~
예쁘게 잘 입을게요~
감사합니다~
원피스 또는 투피스로 입을때도좋아요
요거요거 브라슬립 하나만 입으니 정말 편해요
가슴이 따로 놀아요..ㅠ 브라부분은 바꿔주지 않으면 다시 사고 싶지 않습니다
치마폭이 생각보다 좁아요.길이는 무릎위에 오구요.시원한 천 아닙니다.
롱원피스가 비쳐서 입으려고 구매했어요.
예전에도 입었었는데 보관중에 캡이 눌려서 버리고 다시구매했어요. 가슴잘받쳐주고 안비칩니다.
조금은 색상이 연하면 좋겠어요. 연한색상에 옷을 입으면 속옷색이 너무 티가나요.
잘못 주문한듯 여름천은 아닌듯
원피스에 딱입니다 조이지않고 편하게 시원하게 입을 수 있어요
늘 원피스 입을때 따로따로 입었는데 이것 하나로 입을수 있어서 좋음 하나 더 사야겠음
잠옷으로도 괜찮음. 원피스 속옷으로도 만족
착용감 편해요. 넘 부드럽고 좋아요~~^^
이너로 최고에요!
좋아요 구매 만족합니다~!~!~!
소재도 좋고 저렴하게 잘 구매한거 같아요! 배송도 빨라서 좋았어요! ^^
기장은길진않구 일반 나시가 좀길다고생각하면되요 좋아요 부들
흰색원피스에 입으려 구매했어요 편하고 좋아요
원단 부드럽고 좋아요 다른색도 사야겠어요
해외에서 입어볼꺼라 아직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잘 맞겠죠~~
77-88이맞나 ㅋㅋ 작게나온듯
생각보다는 작아요 그리고 끈조절이 안돼요 끈조절 되는걸로 살걸 싶어요
원단은 좋은데 사이즈가 너무 작게 책정됨여
55면 77사이즈 사세요
속치마로 입으려고 샀는데..
재질이 부들부들한게 좋아서 잠옷으로 입어도 좋을거같어요^^
보통 55 입는데 L사이즈 맞아요
몸에 달라붙지만 신축성 좋아서 편합니다
길이가 짧지 않고 몸에 밀착되니 원피스 안에 입기 좋아요 라지 사이즈인데 전혀 크지 않아요
부드럽고 신축성 좋아서 이너로 입기 좋을 것 같아요~ 사이즈도 넉넉하니 편안해서 집에서 입고 위에 뭐 걸치기도 좋구요ㅎㅎ 번창하세용!
차르르한 감이어서 입었을 때 느낌이 좋습니다
사이즈만 잘 선택하면 좋아요
나쁘지 않아요 잘입을께요
잘 입을게요.. 번창하세요
빠른배송 맘에들어요
좋아용 만족해요~~<
부드러운 실크 느낌에 편하고 좋습니다.
싼 이유가 있네요
자꾸 말려올라가고 불편합니다
잘입을께요
좀 짧아요
몇번 빨면 못입을것같아요
배송 기다릴필요없구요
원단재질 너무시원하구 스판력도 너무좋구
저는 평소77입는데 혹시나하구 젤루큰거했더니 한번씩 어깨가흘러내리네요 그래도 들러붙지않아서좋긴한데 한사이즈 줄여서다시 구매하려구요
촉감이 좋고 사이즈 잘맞고 가격대비 넘 좋네요
키가 큰 편이라 맥시한 옷을 찾기 힘든데 이건 길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완전 찰랑찰랑 부드럽고 길었어요 짱마음에 듦 빨고 바로 입을 겅에요
와~모달이라 그런지 부들부들 피부같은 느낌. 실크랑은 달라요. 통통통 66인데 살짝 느슨하게 큰데 편하게 입을 것 같아 좋아요. 타이트하게 입으려면 아래 사이즈로요. 잘 입을게요~재구매 의사 있어요. 기장감은 좀 긴편요. 롱 원피스에 딱이요~ 완전 스킨톤입니다.
소재 부드럽고 좋아요. 길이가 생각보다 많이 길어요.꽤 긴 원피스 입었는데 앉으니까 속치마가 살짝 나와서 잘라서 줄여 입었어요. 66사이즈라 가이드대로 시켰는데 품이 꽤 넉넉해요. 그래도 꽉끼는 거 보단 낫겠지 싶어 입기로했어요.
